한 남자 화가의 슬프고 애틋한 이별. <안개꽃>
반갑습니다. 여러분!마음이 넓은 남자, '악어삼촌' 입니다. 다녀온 지,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스토리가 슬퍼서 울컥했던 한 방탈출 테마가 자꾸 뇌리를 스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가을이죠. 가을은 남자의 계절, 그리고 저는 가을남자...;;; 죄송합니다.믿고 가는 방탈출 카페, '룸즈에이' 이번에 소개할 테마는 바로 입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소개 쓸쓸한 가을. 가슴 한 켠을 움켜쥐게 하는 슬픈 사랑 이야기. (믿고 가는 방탈출... 이제 다들 아시죠?) (가게명은 이전 것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착오 없길 바랍니다.) 너무 빠른 시간 안에 부산 소재의 방탈출 카페를 해치워버려서 지금은 조금씩 야금야금 즐기고 있습니다.ㅠㅠ 사실 일이 바쁘다보니 틈이 나질 않는 군요.ㅠㅠ ..